• Guest Speaker
    Placid Jover
    Unilever’s VP HR for Latin America

New Shape of Work 인터뷰 시리즈는 기업이 직면하고 있는 불확실성과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채택하여 미래의 업무 환경을 수용하고 조직의 미래를 증명할 수 있는 적응력을 높이는 방법을 살펴봅니다.

업무 의제에서 직장 유연성이 높기 때문에 조직은 업무 운영 모델의 조정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이는 인재 관리를 담당하는 사람들에게 큰 영향을 미칩니다. 이 에피소드에서는 유니레버의 라틴 아메리카 HR 부사장인 Placid Jover가 회사와 직원 모두의 성공을 돕기 위해 중요한 기술과 인력 유연성의 필요성이 균형을 이루는 인재 관리에 대한 새로운 접근 방식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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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의 흥미로운 순간들:

  • 직원을 위한 유연성 및 보안

    "우리는 내부적으로 You Work라고 부르는 세 번째 방법[작업 방식]을 만드는 관문을 발견했습니다. 우리는 모델, 고용 모델, 새로운 유형의 계약을 구축했으며, 이는 정규직과 동등한 직원과 Gig 근로자 간의 하이브리드 계약입니다. 실제로 내가 원하는 보안의 약속을 전달하는 동시에 유연성을 요구하는 고용 계약이다. "

  • 기술 보유

    "업무 세계, 인구 통계, 그리고 경제와 노동 시장으로의 인력 유입 및 유출을 살펴보면, 졸업생 제도를 갖추거나 중간 경력자 채용을 가끔 채용하는 것만으로는 모든 회사가 성공하고 성공하기 위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두뇌 능력을 갖추기 위해 앞으로의 기술 부족을 탐색하기에 충분하지 않다는 증거가 있습니다."

  • 기회 창출

    "우리는 직장의 미래와 관련된 사회적 약속의 일환으로 만들어진 회사입니다. 우리는 어떻게 직원들을 계발하고 재교육합니까? 1,000만 명의 젊은이들이 직장에 진입하도록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요? 또한 포용을 통해 기회를 창출하는 동시에 새로운 고용 모델을 개척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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